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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성인입니다.
금주 목요일 트리플위칭 데이가 지나고 장의 매기가 집중될 종목군들에 대한 점검이필요한 시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 전주 시황에서 지수 1000포인트를 이끌종목군에 대한 점검을 하신것을 기억하실겁니다.
금일 삼성전기와 삼성SDI 그리고 엘지전자의 대한 상승세가 깝짝놀랄만큼 크다는 것을 현재 보고 계실것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경우 모두 지수 추가상승에 대한 이견이 없는 상황에서 지수를 이끌수 있는 종목군에 대한 물량확보가 현시점에서 매우 절실할 것으로 생각듭니다. 기관의경우도 3월중순까지
여러 업종별로 계속적으로 매수를 확대하다가 프로그램 매도물량을 어느정도 출회했기 때문에 추가로 지수상승에 대비해 물량확보에 들어서고 있는 시점이라는것입니다. 금주 목요일에 지수가 10포인트 정도 하락해도 규모가 큰 펀드의 경우는 지수 10포인트정도의 하락은 전체 운용펀드에 영향이 미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전기전자업종군에 대해 계속적으로 물량확보에 더욱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주가 상승에 대해서는 이제까지의 상승탄력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개인투자가는 다음에 이어질 종목에 대한 선취매 관점에서 종목군들에 대한 접근일 필요한 때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3월말이나 4월경에 금년 1사분기의 수출확대 측면이 부각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종목군의 수출비중이높은 종목과 물산관련주 그리고 장의 상승과 함께 계속적으로 이어질 내수관련주에 다시한번 매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종모군별로는
수출관련주 LG상사/ 삼성물산 / 에스케이 글로벌 등 수출관련 업종에대한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내수관련주중 그간의 상승세에서 제외되었던
지방백화점주들이 있습니다.
종목으로는 광주신세계(신세게 PER 40.00인데 비해 광주신세계 PER8.00)가 있스며 금일 상한가에 접어든 현대DSF그리고 동양백화점에 대한 제평가 작업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주가가 한단계 LEVEL업 될수 있는 상황이라고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주가가 본격적인 상승세에 접어들기 전에조정을보일시 마다 선취매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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